[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7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기금 결산을 확정하고 그 외 7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가장의 갑작스런 실직 및 중한 질병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대상자의 지원 적정성을 심사하여 4가구 8명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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