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해 발생한 11.15지진피해민을 돕기 위해 60일 넘게 진행한 무료급식 캠프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 기간동안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만 25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