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 7일 이서면 양원리 경로당에서 2018년 첫 번째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시대가 본격화되고 세대 간 정보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청도군이 올해 군 특수시책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승율 군수는 “앞으로도 정보에서 소외되어 있는 노인층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