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 쌀 취약계층 230세대에 전달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 남구 해도2동새마을금고는 8일 마을금고에서 ‘MG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쌀 2400kg(560만원 상당)을 안승도 해도동장과 홍현국 해도동통장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해도동의 어려운 가구 23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찬용 이사장은 “어려운 세대를 위해 쌀 전달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