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설 명절 전인 오는 14일까지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등 상수도시설물과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마쳐 연휴기간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연휴기간 중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은 시청 상하수도과로 연락하면 신속히 해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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