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제에서는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최우수감독상과 신임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는 또 정가형제 감독의 공포영화 `기담’이 신인 감독들의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는 `자발테기 부문’에 초청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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