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목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사회
설 연휴 전날 저녁 교통사고 최다오후 6~8시 사이 사고 집중
이상호기자  |  lsh@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경북에서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다.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2~2016년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오후 6시~8시 사이에 사고가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간 경북에서 발생한 약 7만8000건의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에 866건의 교통사고로 11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39건, 사상자 51명이 발생한 것이다.
 귀성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에는 교통사고가 평균 58건 발생해 83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는데 설 연휴기간보다 사고건수는 1.5배, 사상자수는 1.6배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저녁시간대인 오후 6시~8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했다.
 이 시간대에는 퇴근차량과 귀성차량이 혼재돼 교통이 혼잡하고 시야가 어두워 사고위험이 높아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기간에는 귀성차량으로 인해 차량통행량이 평소보다 급증했지만 가족단위의 이동에 따른 안전운전 및 교통 지·정체로 인해 주행속도가 낮아져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39건이고 및 인명피해는 51명이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교통사고가 연휴전날 평균 5건(사상자 10명), 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0.9건(사상자 2.3명)으로 평소보다 현저히 많이 발생했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상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