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 육동권역 종합정비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현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육동마을 행복센터에서 도시민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장한 육동마을 행복센터 운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육동마을 행복센터는 경산시에서 농촌지역 주민 역량 강화 및 지역 고유 특산물 발굴과 소득 증대를 위한 ‘육동권역 종합정비사업’으로 2012~2017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해 조성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