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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류승완 교수 日 위암학회 한국 대표 초청
김홍철기자  |  k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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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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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장 류승완(위장관외과·사진) 교수가 최근 일본 요꼬하마에서 열린 ‘제90회 일본위암학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한국 대표 연자로 나섰다.
 올해로 90회를 맞는 일본위암학회는 위암의 진단, 치료 및 예방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위암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학회다.

 한국의 위암전문가가 일본위암학회 런천 심포지엄에 초청돼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위암 복강경 수술에 있어서 한중일 각 나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류 교수는 ‘진행성 위암환자의 복강경 림프절 절제에 관한 수술술기와 한·중·일 위암전문가의 역할과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류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위암 수술전문가로부터 국가별 위암 환자사례와 수술적 치료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3개국 전문가들이 학문 교류를 통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교수는 우리나라 복강경 위암수술 분야의 개척자로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한중일 복강경 위암수술 조인트 심포지엄의 한국 측 대표로 활약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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