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포항
연계사업으로 지진피해 극복포항시, 발굴 보고회 개최
이진수기자  |  jsl@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 포항시가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는 13일 지진피해 극복을 위한‘11·15 지진피해 특별재생지역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31개 부서 60건의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돼 논의를 가졌다.

 각 부처별 주요 사업에 있어 환동해미래전략부는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등 미래지향적 안전도시 건설 사업을 발굴했다.
 일자리경제국은 청년창업문화촌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부처 사업을, 복지국은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노인복지관, 어린이테마파크 등의 사업을 제안했다.
 환경녹지국은 방재형 도시숲, 다목적 지진안전공원 등으로 안전도시 및 산림휴양을 통한 치유사업, 도시안전국은 국립안전교육장, 건축물 내진보강 등의 사업들이다.
 자치행정국의 경우 영일민속박물관, 남미질부성 등의 문화재를 정비해 문화 공간 및 문화공연 사업 발굴을, 보건소는 보건소 기능강화 및 피해주민 트라우마 치유에 관한 사업, 농업기술센터는 흥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공모 준비, 치유농업 육성 등 농촌 활력증진 관련 사업을 제안했다.
 또 건설교통사업본부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시가지 가공선로 지중화 등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방상수도 현대화를 통해 노후관 교체사업을, 평생학습원은 부족한 시립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각 부처의 핵심 사업들을 추진해 지진피해가 심한 흥해지역을 완전히 새롭게 재건할 것”이라고 했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