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포항
포항중앙상가, 밤이 더 즐거워진다시‘영일만친구 야시장’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진수기자  |  jsl@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 중앙상가가 정부의 올해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3일‘2018년도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포항의 중앙상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은 야시장 운영으로 11·15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앙상가는 1년간 특별교부세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운영 시기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예상된다.
 포항시와 중앙상가상인회는 야시장 명칭을 포항시 공인 특산품 브랜드인‘영일만친구’야시장으로 명명하고 중앙상가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야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중앙상가 내 육거리~북포항우체국 300m구간에서 연중 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야시장 선정은 포항시와 중앙상가상인회가 11·15 지진피해 극복과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선정 보고회에 포항시가 직접 나서 보고를 하는 등 상당한 의욕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은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성공적인 야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