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지난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신선농산물 수출검역 교육을 가졌다.
군은 관내 2개 사과 수출단지 110여 농가를 ‘수출농가’로 등록하고 농업기술센터 전담지도사의 지도하에 정기적인 예찰과 방제로 검역요건을 충족, 고품질의 농산물(사과)을 생산 차질없이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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