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내 최고 항공산업 인프라 갖춘 투자 최적지”
  • 김형식기자
“구미, 국내 최고 항공산업 인프라 갖춘 투자 최적지”
  • 김형식기자
  • 승인 2018.0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당 백승주 의원, 보잉社 최고경영자 만나 투자 요청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이 지난 20일 “한국과 보잉 간 파트너쉽 공고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데니스 뮐렌버그(Dennis A. Muilenburg) 보잉(Boeing)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구미시가 국내 최고의 항공산업 인프라를 갖춰 보잉의 미래 투자지역으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보잉의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뮐렌버그 최고경영자와 보잉 관계자들은 구미 지역에 대해 많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백승주 의원은 그동안 보잉 한국지사와 구미시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구미 지역 방위산업 기업들과 협력해 보잉의 구미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