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각 읍·면·동은 제56회 경북도민체전을 대비 쾌적한 도시미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정비에 나섰다. 최근 사벌면(면장 이상춘)은 새마을남·여지도자,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100여명이 하천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벌면을 만들고 있다.
동문동(동장 김종두)은 새마을 부녀회(회장 정경옥)와 함께 봄철 개학기 학교 주변 교육환경 저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유발 및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등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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