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은 경북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579명의 군민들에게 의료해택을 줘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권영택 군수는 “경북대병원 전문진료는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이 좋다. 인근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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