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건강증진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보건사업 6개 부분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2018년 제46회 보건의날 맞이 기념 도민건강증진 유공 표창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해는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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