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지난 6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선발된 840명의 자원봉사자는 4월 20~30일까지 8일간 경기장 질서유지 및 12개 분야별로 배치돼 급수, 안내, 교통질서 계도 등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 관람객을 도울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300만 도민의 화합하는 성공 체전 여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달려있으며, 손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