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올해 1분기 풍속업소 단속실적 도내 1위를 차지 했다.
채팅앱 성매매 집중단속기간 중 구미에서 채팅앱 어플 이용하여 조건만남 성매매한 성매매녀 및 성매수남 등 16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단속했다.
또한 구미서는 개학기 전·후 안전한 학교 주변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주변 유해업소 단속기간 내 학교 주변에서 영업 중인 성인 용품점 3개소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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