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위원회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서 문경도자기 명장인 월봉요 오정택, 황담요 김억주이 만든 고백자달항아리와 단풍달항아리를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7일 축제장에서 추첨을 통해 주인공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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