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적 우수자 5명… 새마을지도자 자긍심 고취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새마을회(회장 박원규)는 지난 12일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원규 회장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를 할 수 있는 미래의 재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