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맨시티 우승 확정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 리그 최하위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WBA)에 덜미를 잡혔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WBA와의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반면 WBA는 24승무12패(승점 24)로 강등을 피하기 위한 마지노선인 17위에 자리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33승8무9패·승점 33)와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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