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미군 가족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
  • 김홍철기자
대구지역 미군 가족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
  • 김홍철기자
  • 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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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미군·가족 100여명 참가
▲ 대구지역 미군들과 가족들이 고령군의 대가야 축제장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비롯한 대구지역 미군들과 가족들 100여명이 지난 14일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축제장을 찾아 전통과 문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대가야 박물관과 문화센터 등을 둘러보고 사물놀이 공연, 가야금 공연, 전통음식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9지원사령부 소속 데이비 두에나(62) 씨는 “한국의 역사를 배울수 있는 정말로 멋진 행사다.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며, 한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됐다“고 즐거워 했다.
 하와이 출신인 로리 랜킨(51) 씨는 ”이런 행사에 직접 참가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한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이러한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소속 군인 및 가족들에게 매년 고령 대가야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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