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자유한국당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장관을 만나 “구미공단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해 달라”는 건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구미시장에 당선되면 백 장관에게 건의한 한국형 그린버트 풀랫품 구축과 전기자동차의 초고속 무선 충전기 신기술 개발 등의 인프라가 구미공단에 활용될 있도록 하기 위한 결실을 도출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