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멀티골을 터뜨린 ‘리빙 레전드’ 이동국(전북)이 KEB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동국은 지난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호남더비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동국은 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포항 스틸러스의 레오가말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이재성, 로페즈(이상 전부), 김종우, 이창민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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