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검도팀(감독 이신근) 劍神(검신)들이 전북 순창에서 지난 17일 폐막된 제22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 6단부에서 이강호(남, 40) 선수가 우승을 일구어내 실업검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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