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오는 28일 개막하는 ‘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권기섭 부시장,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육군 제5837부대, 한국철도공사 점촌역, 한국전력공사 문경지사, KT문경지사 등 6개 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해 유관기관들의 협조사항 등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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