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자유한국당 후보 경선이 치러지고 있는 경북도의원 포항 4선거구(장량동) 박용선<사진>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 기여도가 높고 시민친화적인 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선거구민 여론조사에서도 지난 4년 동안 비례대표로 활동하면서 이뤄놓은 성과가 가볍지 않은만큼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장담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