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가 구미시 H동 소재 안마시술소의 업주 A씨 및 종업원 등 6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A씨는 구미 H동 소재 건물의 2개 층을 임차해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 방문한 손님을 상대로 여성종업원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단속과정에서 성인용품을 압수했으며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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