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의 토요일 마침표… 무한도전,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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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토요일 마침표… 무한도전,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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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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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무한도전’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끝으로 시즌1 종료

[경북도민일보 = 뉴스1]  MBC 리얼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시즌 1이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려 내렸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방송은 지난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까지 ‘무한도전’이 시청자들과 함께한 희로애락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 가슴 찡한 추억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방송 말미 화면 속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까지 담겨 있었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31일 시즌 1 종영을 한 후, 약 3주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추억을 선물했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방송은 지난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특집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제작진이 뽑은 특집들로 채워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마지막 제 3탄에서는 전 국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함께 선사했던 ‘무한상사’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등 ‘무한도전’의 대표 브랜드가 된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또한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막내 멤버로 활약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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