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서구청이 최근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7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은 기관표창과 함께 1억 6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특히 취득세 자진신고 알리미 서비스,무료세무상담실운영,납세자 맞춤형 세정 홍보물 제작·배부 등 적극적인 세정운영 시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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