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정 마무리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임대윤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사회1조정비서관이 21일 결선투표 끝에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본경선에서 각각 49.13%와 31.63%를 얻어 20일부터 이날까지 결선투표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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