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위한 땀방울 흘리고파”
  • 이영균기자
“포항 위한 땀방울 흘리고파”
  • 이영균기자
  • 승인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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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규 재선 도전
▲ 백인규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포항시 ‘다’선거구(용흥,양학,우창)에 재선 도전에 나선 백인규 포항시의원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지세 확충에 나섰다.

 백인규 예비후보는 이날 1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4년간 흘려온 땀방울을 보시고, 새로운 4년을 맡겨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백 후보는 “주민들의 성원으로 재선의원이 되면 현안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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