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결의대회서 다짐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들이 지난 20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경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김태원 도의원 예비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민주당 군수 예비후보인 김진덕 전 한국콘크리트(주) 대표이사, 류학래 전 영덕농협장,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과 기초의원 가 선거구 경선 후보자 강덕희, 남영래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ARS 50%, 일반군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로 결정되며 일정은 자치단체장의 경우 24일~25일, 기초의원은 22일~23일 양일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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