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전반 소회 밝혀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박문하 경북도의원 포항 4선거구(장량동) 예비후보는 22일 민생투어 전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클린 장량 운동은 그동안 곳곳에 산재한 쓰레기와 폐가전, 건축 폐자재 등을 수십 대 차량 분량 수거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며 “앞으로는 예산지원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 “25곳에 달하는 경로당의 각종시설에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생활 필수 가전제품 등 예산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 보완할 곳이 많아 총체적인 계획을 통해 노인 어르신의 불편함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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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복장하고 동네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선거 홍보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