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 마음껏 발산… 자존감이 무럭무럭
  • 이상호기자
꿈과 끼 마음껏 발산… 자존감이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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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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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도초, 버스킹 공연 공감·소통… 바른 인성 제고
▲ 포항항도초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항도초등학교 제공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항도초등학교가 최근 교내에서 공감과 소통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
 공연에서는 교장을 포함한 10여명의 교사들이 합창무대를 선보인 후 시를 낭송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5학년 학생들은 신나는 댄스 공연을 펼쳤고 4학년 학생들은 노래를 부르며 호응을 유도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태권무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지원(4년) 학생은 “공연하기 전에는 긴장해서 떨렸는데 막상 공연이 시작되니 재밌었고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정희 교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버스킹 공연이 조금씩 자리를 잡는 것 같다.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자존감을 높이도록 하고 긍정적인 인성이 길러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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