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 영주소방서 체험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영주소방서에서 영광중학교 1학년 1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은 중학교 학생들이 진로탐색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에 따라 소방공무원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안전을 익히며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미래 소방관을 육성 및 소방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실시했다.
반규태 교육담당자는 “교육시간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인 중학생 여러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에 대한 이해와 소방공무원에 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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