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현 경기도의원 등 격려 방문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헌(42) 경북도의원 포항 8선거구(대이·효곡동) 예비후보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인한 반사이익과 지역민들의 민심, 역동적인 지역 활동으로 득표에 자신있다”며 “종전 지방선거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에서 단수추천 된 후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동현 위원장과 김종완 전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이 김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와 격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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