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상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김재훈 서장은 “어린이들에게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에 대한 지식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안전의식 배양을 위해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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