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식교육 모델 확립, 산업체 맞춤형 교육으로 재학생 취업률 제고 기여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현승일<사진> 교수가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영진사이버대에 따르면 현 교수는 고교-산업체-대학 간 협력을 통한 ‘사이버대학 주문식교육 모델’ 확립, 산업체 맞춤형 교육으로 재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등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헌신하고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발굴,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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