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총기 위치추적용 GPS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16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칠곡군 담당자, GPS업체 관계자와 함께 엽사 23명에 대해 GPS 배부 및 기기사용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칠곡경찰서는 작년에 이어 GPS 위치추적시스템을 활용하여 총기의 안전한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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