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최근 숙박업 영업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내년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제57회 도민체전에서 임원, 선수들의 숙소 배정과 관련해 우리 고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내 가족처럼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체전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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