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센서시장 규모 더욱 커질 것”
  • 김형식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센서시장 규모 더욱 커질 것”
  • 김형식기자
  • 승인 2018.0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단공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올해 3번째 CEO 사랑방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강의실에서 ‘CEO 사랑방’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사랑방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성규 그룹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센서기술 동향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성규 그룹장은 ‘센서란 빛, 소리, 화학물질, 온도 등과 같은 감각과 관련된 신호들을 수집,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해 외부의 상태를 알아내는 장치’라고 정의하면서 “스마트기기, 미래자동차, 웨어러블 헬스케어, IoT, 드론 등 스마트센서 분야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센서의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서시장 현황 및 스마트센서 견인 분야의 세부적인 국내외 기술동향과 ETRI의 센서 개발현황 등을 소개했다.
 김사홍 센터장은 “센서산업은 자동차, 스마트폰, 의료기기, 로봇 등에 폭넓게 활용돼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부가가치산업으로 센서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 내 첨단센서 기업을 발굴·성장시키고 센서 기업의 업종 고도화를 지원해 첨단센서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CEO사랑방은 격월로 열리며 7월에는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치의료기기 제조 전문업체인 덴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