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소방서(서장 장인기)는 최근 봄철 특수시책 일환으로 청도군민과의 소통창구인 119우체통을 설치했다.
일명 ‘119두드림’으로 스마트폰과 SNS로 인해 사라져 가는 손 편지 감성을 다시금 느끼게 하고 군민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자 설치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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