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후진 “오로지 시민 위해 뛰는 젊은 일꾼”
  • 윤대열기자
진후진 “오로지 시민 위해 뛰는 젊은 일꾼”
  • 윤대열기자
  • 승인 2018.0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진후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의원 나 선거구 진후진(52)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9일 모전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예비후보,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가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진 예비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4년 세월 지역구를 누비며 표심을 다져왔고 이번에 당당히 자유한국당 공천에 도전장을 내밀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에서 진 예비후보는‘우리 동네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그는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집행부와 시민과의 소통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