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의원 나 선거구 진후진(52)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9일 모전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예비후보,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가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진 예비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서 진 예비후보는‘우리 동네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그는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집행부와 시민과의 소통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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