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올해 법요식에서 불자들은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강조하며 남북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사진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경주 불국사에서 열린 법요식에서 관불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