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는 국제음반협회의 지난해 음반 판매량 집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28개국의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할리우드 여배우 귀네스 팰트로의 남편이기도 한 크리스 마틴(보컬, 기타, 키보드)과 조니 버클랜드(기타), 윌 챔피언(드럼), 가이 베리맨(베이스)으로 이뤄진 콜드플레이는 지금까지 발표한 3장의 정규 앨범으로 세계적으로 2천6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그래미상과 브릿상에서 10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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