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지난달 30일 김천시청 전정에서 16개 지역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16대의 전달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은 읍면동에 차량을 지원해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물품 등을 기동성 있게 지원하고, 통합서비스 연계, 민관협력활성화 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하게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