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 2일 ‘흙이랑 벗이랑 놀자’를 주제로 부원동 소재 석운도예 야생화마실에서 농촌관광 팜파티 행사를 열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물레체험, 다육이와 도자기의 만남,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자기 전시, 생활자기 및 농산물 판매, 음악회, 즉석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