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 1000억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이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의 당면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5일 신순식 군수권한대행과 배성기 기획실장 등 담당부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찾아 효율적인 물 관리와 지방상수도 관로 체계 및 개선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고로면 지방상수도 관로, 중앙선폐철로 관광자원화 사업 등 국비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신순식 군수권한대행은 “앞으로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예산부족이 걸림돌이 돼 주요사업들이 좌초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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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군수님한테 의성유치위가 왈가왈부할일이아니다
군위군민들이
김영만군수님을 군위군의영웅이라고 하는것은
할만하니 하는말이다
군위군민들 나이가 80%가 70대이다
어떤방법으로 농사를 잘지을수있단말이냐
힘든농사 안짓고 후손들의 장래를생각해서
김영만군수님은 현명한판단으로 대구공항이전카드를 꺼낸것이다
대구시민들과 군위우보 인들이
정상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대구시와 군위우보가 국제공항으로 건설하면
확실한 성공을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