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일 소장·최민호 경사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부남파출소장과 직원이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 부남면 소재지에서 경운기 사고를 낸 황모씨(83세·홍원2리)를 심폐소생술 등의 빠른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근무중이던 이희일 소장과 최민호 경사는 경운기 사고로 넘어져 정신을 잃고 무호흡과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빠른 심폐소생술로 응급 조치한후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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